HOME 자동절전장치 관련자료 및 설치현장
작성자 SG에너지
작성일 2019-09-08
ㆍ조회: 64  
서울 여의도여고 - 화장실 절전스위치 추가설치

서울 여의도여고 화장실에 보탬 자동절전스위치(모델명: GPN1500, PN1500)를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이 학교는 2년전 교직원 화장실에 카운터센서를 설치하였는데 금번 추가로 학생 화장실에 추가로 

설치하였습니다.  두가지 모델을 적용하였고 기존 타사 메이커 센서스위치가 설치되어 있었으나 제대로 

작동하지 않아 보탬절전스위치로 교체하는 부분도 있었습니다. 

화장실 자동절전스위치(모션센서 or 동작감지방식, 카운터방식) 설치사진을 보도록 하겠습니다. 

 
 

동작감지방식(모션센서) 절전스위치 설치 모습입니다. 

동작감지 방식은 말 그대로 입실하는 사람의 동작을 감지하여 점등을 시킨후 정해진 시간동안 움직임이 

추가로 감지되지 않으면 소등시키는 방식입니다.    모션센서를 최대 10까지 배치를 할 수 있으나 

대부분 1~2개 정도 설치를 진행합니다.   따라서 화장실 좌변기 칸칸이 배치를 할 수가 없으므로 

시간을 조금 넉넉하게 설정합니다. 

보통 10분~20분정도로 설정을 하면 왠만한 경우가 아니라면 볼일을 마치는데 무리가 없을 것입니다. 

또한 화장실이 개수대와 좌변기가 공간적으로 분리가 되어있다면 모션센서를 각각 다르게 설치하여

부분점등도 가능합니다.   그러니까 사용자가 세면대쪽에서 움직이고 좌변기쪽으로 이동을 하지 않는다면

세면대쪽만 점등을 시켜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 방식은 중간중간 동작이 재감지 될 경우 시간을 

재연장됩니다.  보통 아파트 현관에 있는 센서등의 경우 시간이 지나면 꺼지지만 이 방식은 동작이 

재감지 될경우 설정시간이 재연장이 되므로 만일 동작이 감지가 않되는 사각지대가 없다면 시간을 

길게 설정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카운터방식 절전스위치입니다. 

카운터센서는 사진처럼 들어가는 문틀 양쪽에 발광부, 수광부 카운터센서를 서로 마주보고 설치하여

이 사이를 통과하는 사람의 숫자를 카운팅하는 방식입니다.   들어가면 + 시키고 나오면 - 를 시켜서

0일때 소등시키는 방식입니다. 

다만 출입문의 구조가 센서를 거슬리지 않도록 해야하므로 강화유리(스윙도어) 도어의 경우 센서를 

방해하지 않도록 도어스토퍼를 설치해줘야 합니다. 
 

 

화장실 자동절전스위치 작업모습입니다. 

기본적으로 작업수행을 위해서는 화장실의 메인 box를 찾아서 하트선(전압선), N선, 부하선을 각각 

찾아서 컨틀롤장치로 연결해야 하므로 부득히 화장실 천장속을 올라가야 합니다.   

다행히 이번 현장처럼 천장을 뜯어낼수 있는 판넬구조라면 감사합니다죠^^  



아무튼 대책없이 사람이 사용을 하든 안하든 하루종일 점등되고 있는 사용자 공간이 찾아보면 많습니다. 

화장실이 가장 대표적이겠고, 탕비실, 휴게실, 회의실, 복도, 창고, 주차장, 로비 등 많은 공간이 있습니다 

이 공간을 그대로 둘것이 아니고 적절한 투자를 통해서 에너지도 절감하고 또한 램프의 수명은 연장시키고

그리고  무엇보다 사용자들에게 에너지 절감에 대한 의식고취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정부가 탈원전을 선언하고 모두가 전기에너지를 아끼자고 하는 시대에 우리가 살고 있는 만큼 

보탬 절전시스템을 통해서 이러한 에너지절감에 동참해 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