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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에너지
작성일 2021-08-03
ㆍ조회: 112  
분당 탑마을 경남아너스빌 - 분배기 및 각방제어시스템 교체
분당 탑마을 7단지 경남아너스빌 지역난방아파트의 오래된 난방분배기와 각방제어시스템 교체작업을
진행하였습니다.
 

이곳 분당 탑마을 경남아너스빌의 난방분배기 교체전 모습입니다.
세대주께서 처음에는 각방온도조절기만 교체하려고 문의를 하셨는데 현재 분배기의 소재가
좋지못한 강관분배기 였기 때문에 강력하게 교체를 권고했습니다. 간혹 스스로 계획하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 말씀을 드릴때는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습니다 꼭 끼워팔기 같은 오해를 받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력하게 권고해 드렸던것은 분배기 소재가 워낙 좋지않은
소재인데다 토탈 리모델링을 하는데 이 부분만 제외하게 되면 반드시 후일에 작업을 해야 되는
상황이 도래하므로 미리 손을 보시는것이 좋다고 말씀을 드린것입니다. 물론 오해가 없으시도록
꼭 저희가 아니고 다른 업체를 알아보셔도 된다고 말씀드렸습니다ㅎㅎ

강관분배기라 하더라도 지금 당장 물이 새는것은 아니니 대부분 괜찮다고 생각할수도 있고 또
인테리어 비용부담이 있으니 어떻게든 줄여볼려고 하시는 것은 대부분 같은 생각이실 것입니다.

또한 공사를 진행하는 인테리어 업체도 이 부분에 대한 전문적인 식견이 부족하고 또 배관작업은 누수로
인한 하자발생시 엮이는 것이 싫어서 난방분배기쪽은 배제하려는 경향이 종종 있다보니 더욱 세대주는
이 부분을 간과하는 경우가 발생하게 됩니다.
아무튼 부식으로 인한 누수의 위험성 그리고 배관 내부에서 발생하는 슬러지로 인해 난방효율을 저해하게
되는 강관분배기는 조속한 퇴출만이 정답이라 하겠습니다.
 

기존 분배기를 깔끔하게 제거한 모습입니다.
오래된 난방분배기는 제거하는것도 정말 조심스럽고 큰 일입니다.
며칠전 같은 분당지역 지역난방 아파트인데 분배기를 정말 조심스럽게 제거했는데 메인밸브 하단
바닥속에서 배관이 터져 바닥전체를 깨고 작업을 진행했던 일이 있었습니다. 물론 이 정도라면 당연히
사전에 가지관까지 교체하는 것이 당연하겠지만 바닥속 사정을 어찌 다 파악할수 있겠습니까?
아무튼 가지관이나 기존 메인밸브를 그대로 둔 상태에서 분배기를 제거하는 것은 십수년 이 일을 해왔지만
항상 긴장되는 작업입니다....


새롭게 교체된 분당 탑마을 경남아너스빌 난방분배기 모습입니다.
기존 강관분배기가 표준규격이 아니기 때문에 정확하게 맞도록 황동분배기로 제작해서 적용하였습니다.
표준규격이라 하면 분배기의 각 라인간 간격이 6cm이고 총 길이가 28cm 규격입니다
하지만 이곳 분당 탑마을 경남아너스빌 난방분배기의 경우 라인간 간격이 7cm이고 총 길이가 35cm 로
아파트 건축시 주문제작하여 설치한 상황입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경우 기존 표준규격의 순동분배기를
그대로 적용해서 설치를 진행합니다. 배관이 어느정도 탄성이 있으므로 그냥 연결만 하면 된다고
판단하는 것이지요 물론 그렇게 작업을 하면 자재비용도 줄어들 것이고 자재를 준비하는 시간도 줄어들
것입니다. 하지만 저희는 기존에 유지해왔던 규격을 그대로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또한 그렇게
했을때 배관이 받는 부하도 최대한 줄어서 배관의 안정성을 높이는것이 옳다고 판단해서 시간과 비용과
노력이 더 들어가더라도 이 원칙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분배기 좌우의 지지대를 불가피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고정해서 더욱 안정감을 높이는데 주력합니다.
잡고 흔들어도 흔들리지 않도록 말입니다. 이런것들은 굳이 사용자에게 얘기하지 않습니다.
물론 얘기한다 하더라도 잘 모르실 것이구요ㅎㅎ

분배기에 적용한 소재의 면면을 한번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앞서 얘기한 황동분배기입니다. 황동은 구리와 아연의 합금입니다.
비슷한 소재로는 청동분배기가 있습니다. 청동은 구리와 주석의 합금입니다.
두가지 소재는 거의 동일한 소재이며 가격도 고가의 소재입니다. 고가인 만큼 튼튼한 소재입니다.
합금소재를 사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반면 대부분의 업체가 사용하는 순동분배기는 말그대로
순수 구리소재입니다. 부식성은 없지만 약하다는 단점이 있습니다.
많은 사용자들이 순동분배기라고 하면 순동이니 뭔가 좋은소재라 생각을 합니다만 분배기 소재에서 만큼은
그리 좋은 소재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약하기 때문이지요.... 특히 용접부위가 약하고 간혹 멀쩡한
부분에서도 점부식이라 하여 구멍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무튼 분배기소재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하였습니다.

다음 분배기 각방 라인에 사용한 나비밸브입니다. 국산KS규격밸브를 사용하였습니다.
지역난방은 반드시 이 규격밸브를 사용해야지 그렇지 않고 저가밸브를 사용하면 반드시 누수가
발생합니다.

스트레이너입니다. 역시 스트레이너도 청동스트레이너를 사용하였습니다. 역시 이것도 대부분
주물(철)스트레이너를 사용하지만 저희는 가격이 배이상인 부식되지 않는 소재를 사용한다는 원칙아래
청동스트레이너를 사용합니다.

기타 연결배관 소재는 황동, 청동, 스텐배관을 사용합니다. 아무튼 가장 좋은 소재가 있다면 저희는
그 소재를 사용합니다. 그랬을때 더 튼튼하고 오랜 내구성을 가진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각방온도조절기는 시스템방식을 적용합니다. 시스템방식이라 함은 분배기에 제어함을 설치하여
제어함을 통해 모든 방을 통신으로 연결하여 하나의 난방시스템으로 구현하는 방식입니다.
이와 다른 개념으로는 1:1방식이 있습니다. 일대일 방식은 통신의 개념은 없고 단지
구동기와 조절기를 일대일로 연결하는 방식입니다. 4개의 구동기와 조절기에 모두 전원을
공급해야 되다보니 멀티콘센트 대용으로 단자함이라는 것을 사용합니다.
또한 시스템방식은 제어함을 통해 아답터처럼 AC220V 를 DC12V로 전환하여 조절기로 공급하여
전기적 문제가 잘 생기지 않지만 기존 일대일 방식은 단자함을 통해 그대로 조절기에 220V가 공급되므로
누전이나 쇼트등의 전기적 문제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내구성에도 많은 차이가 있게
됩니다. 이렇게 시스템방식은 거실조절기의 경우 마스터기능이 있어 모든방을 선택해서 조절할수가
있으며, 거실조절기 액정화면을 통해 한눈에 다른방 난방 상황을 확인할수도 있습니다.

또한 옵션을 추가할 경우 스마트폰 와이파이(Iot) 방식으로도 지원이 가능해서 스마트폰을 통해
집밖 어디에서든 난방조절기를 컨트롤 할 수가 있습니다.
 


공사중인 현장이므로 먼지가 타지 않도록 보양을 해둔 모습입니다.
사소한 것일수 있겠으나 제가 정성을 대해 작업한 것이 먼지탄다고 생각하면 그리 좋지 않고 또
무엇보다고 사용자의 설비를 최대한 보호해드린다는 서비스정신에 입각해서 큰 일은 아니지만
보양을 가급적 해놓습니다^^

이상으로 분당 탑마을 7단지 경남아너스빌 난방분배기 교체 내역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