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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에너지
작성일 2011-12-07
ㆍ조회: 11372  
난방문제 알고 대처합시다 - 꼭 필독하십시요^^
내일부터 또다시 강추위가 몰려온다고 합니다.  
많은 세대가 전기난방에 많은 의존을 하고 있습니다만 이것도 곧 접어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번에 물론 주택용은 제외되었습니다만 전기료 인상발표가
있었습니다.
사실 적절한 설비투자가 이루어진다면 난방비 부담없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수
있음에도 정보 공유가 안되다보니 아는 사람은 아는데 모르는 사람은 통 모르는
좋은 난방비절감 제품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우선 자세한 사항을 알기 원하시면 블로그의 다른 자료나 홈페이지를
방문하시면 좋을듯 싶습니다.
 
내용이 조금 길지만 꼼꼼히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난방문제가 왜 생기는지 그 원인을 어느정도 이해하실수 있을것입니다.
 
일반 주택의 난방은 대부분 뜨거운 난방온수를 사용하여 방바닥을 순환시켜 방바닥을
덥히고 그 열기로 공기를 덥히는 복사난방 방식입니다.
그러다보니 온수를 강제로 순환시켜야 되기 때문에 어느 난방방식이식 순환모터라는
것이 있어 끓여진 온수를 강제로 순환시키게 됩니다.
하지만 이 과정에서 구조적인 문제가 발생하게 됩니다.
각각의 세대내에는 싱크대밑 또는 보일러실 아니면 제3의 장소에 온수분배기라는 것이
있습니다.   이 분배기를 통해서 각방으로 마치 혈관처럼 방바닥에 온수가 공급되도록
할 목적이죠 그러나 문제는 방바닥 속에 연결된 배관의 길이 차이가 발생하므로 난방수가
절대 균일하게 분배가 되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배관의 길이는 보통 50~100미터 사이에서 설치를 합니다.   당연히 배관이 짧으면
배관내부의 저항 압력이 적기 때문에 온수가 비교적 잘 순환되고 배관이 길게 깔리면
배관내부의 저항 압력이 상승하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짧은쪽에 비해 온수가 유입되는
것이 고달프게?) 되는 것입니다. 
 
이러다보니 어느집이든 평수를 막론하고 순환불균형에서 오는 편난방이 존재하게
됩니다.   편난방이 없는 집은 없을 것입니다.  다만 대체적으로 난방이 어느정도 되면
잘되는가보다 하고 살기때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하지만 구조적으로 반드시 편난방은 존재하게 됩니다.   어느방은 먼저 따뜻해지고
어느방은 늦거나 또는 다른방에 비해 난방상태가 부실한것이 바로 순환불균형에서
오는 난방문제인 것입니다.
 
그렇다면 구조적인 문제라 할지라도 대안이 없을까요?   사실 이문제는 간단하면서도
골치아픈 문제입니다.   순환불균형에서 오는 난방문제는 보일러를 바꾸고 분배기를
바꾸고 배관청소를 한다고 해서 해결되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온수의 순환불균형에서 오는 난방문제는 반드시 각각의 라인별로 유기적인 조절이
되어야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먼저 난방이 잘되어 따뜻해진 방은 온수가 식지않은 상태에서 빠져나가기 때문에
이때 이방은 잠궈줘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더딘방으로
온수는 조금흐르고 여전히 따뜻한 방으로 계속해서 유량이 흐르게 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니까 더딘방이 원하는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난방을 하게될때 그만큼 따뜻한
방으로 계속해서 더 많은 유량이 흐르기 때문에 낭비가 발생하게 되고 그만큼
난방이 이루어지는 시간도 더딘것입니다.
 
요즘은 많은 아파트가 각방온도조절기를 채택하고 있습니다.  이 각방조절기도
얼핏 생각할 때 대단히 좋아 보입니다.   개인의 선택이 존중받는 시대에 내가
내방을 원하는 온도로 조절한다니 얼핏 좋은 대안이라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알면 이 각방조절기가 기능적으로 효과가 없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사실은 메스컴을 통해서도 보고가 된바 있습니다.
 
각방온조조절기는 한마디로 각방을 방에서 on/off 하는 편리성 말고는 다른 장점을
기대할 수 없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우선 각방조절기는 방안의 온도로 조절을 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난방의 순서상
가장 최종점에서 반응하게 되어 있습니다.   물을 끓여 방바닥을 순환하여 방바닥을 데우고
그 열기로 공기가 덥혀져 실내온도가 설정된 온도에 도달해야만 결국 그 방은 차단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난방순서상 최종점이기 때문에 결국 온도가 도달할때는
이미 사실상 식지않은 물이 계속해서 순환이 되므로 낭비가 발생하게 됩니다.
따라서 편난방을 해결하고 궁극적 균일난방이 되기 위해서는 어느 기준점을 정하고
그 기준에서 그 방은 차단을 하고 물을 아직 따뜻하지 않은 방으로 돌려줘야 하는데
각방조절기는 기준점이라는 것이 실내온도이다 보니 물의 온도와는 괴리가 있어
온도조절기 설정온도까지 계속해서 잘되는 방으로 물이 순환되게 되는 것입니다.
만일 순환이 잘되는 방의 설정온도를 더 높였다면 더더욱 난방이 더딘방으로 집중
공급되는 것은 요원한 상황일 것입니다.
또한 각방조절기는 구조적으로 기계장치이기 때문에 내구성에 한계가 있습니다.
보통 신규아파트의 경우도 구동기 고장이 허다하게 발생합니다.   그렇다보니
오래된 아파트는 교체하다 교체하다 지쳐 그냥 방치시켜 버리고 메인밸브를 수동으로
조절하는 불편한 생활을 하시는 세대도 정말 많습니다.
특별히 중동/상동, 일산, 분당, 목동등 초기 신도시 지역이 대표적인 곳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구조적인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수 있을까요?
바로 자동유량조절밸브이며 자동온도조절밸브인 ES밸브로 감쪽같이 해결할 수 있습니다.
 
 
 
 
이 밸브는 수온감지식/비례제어식/비전동식 밸브입니다.
에너지관리공단 고효율기자재이며 특허품입니다.   위쪽 단면사진을 보시면 제품구조가
단순합니다.   그냥 스프링2개와 볼이 들어있어 스프링이 형상기억합금 소재로 수온에
따라 제어를 하는 방식입니다.   따라서 고장이 거의 없으며 내구성이 우수한 제품입니다.
 
이렇게 적절한 설비를 통하여 각각의 라인을 독립적으로 아울러 강제적으로 제어를 해야만
궁극적으로 균일난방 실현이 가능하며 나아가 난방비절감에 이르는 것입니다.
 
가장 궁금하신 것이 비용이실텐데요 설치비용은 대략 구당 7만원정도됩니다.
그러니까 분배기가 5구형 분배기이면 35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위 사진처럼 8구형 분배기는 56만원이 되겠지요 다만 설치상황과 추가부품 사용에 따라
변동이 될 수 있습니다.  작업시간은 2~3시간 정도 소요됩니다.  
분배기의 상황이 다 다르게 때문에 작업상 특이사항이 있을 경우 설치비용이 변동될 수 있습니다.  
자세한 비용을 확인하고 싶은 경우 홈페이지 게시판에 분배기 사진을 올려주시거나 홈페이지
하단의 메일주소나 휴대폰으로 문자주시면 자세한 설치비용을 안내해 드립니다.
 
난방은 단순히 비용 얼마로 논하기에는 너무 중요한 삶의 질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날씨 추운데 난방도 부실하고 또는 난방비 무서워 난방을 충분히 돌리지도 못하고
춥게 산다면 정말 안타까운 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적은 비용은 아니지만 그 가치를 충분히 하고도 남는 제품이라고 확신합니다.
지금껏 3년정도 어느정도 현장에서 검증이 되었고 그동안 10만개 정도가 설치가 되어
많은 효과를 보고 있습니다.
 
하지만 간혹 제품을 설치하신 이후에도 별다른 효과를 못보신다는 분들이 계셔서
그 원인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을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ES밸브는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일정한 기준온도(환수온도)에서 유량을 자동 조절하는
밸브입니다.   따라서 제어가 되는 시간 이상의 충분한 난방이 필요하게 됩니다.
그렇게될때 편난방도 해결이 되고 그때부터가 정말 따뜻한반면 유량이 제어가 되기
때문에 유량 순환도 거의 이루어지지 않게 됩니다.  물론 완전히 차단되기 보다는
유량이 많이 줄어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렇게될때 계속적으로 난방은 유지가 되므로
집은 더욱 따뜻한 상태가 되며 아울러 난방비는 크게 들어가지 않는 것입니다.
방바닥 안의 물이 골고루 퍼져 있으니 집이 더욱 따뜻하고 집이 따뜻한 상태이니
이후에는 당연히 난방비가 적게 드는 것입니다.  
하지만 밸브설치 이후에도 여전히 소극적난방 그러니까 1시간에 10~20분씩 난방을
돌린다든지 설정온도를 20℃ 이하로 낮춘다든지 또는 켰다 껐다를 반복한다든지 하면
결국 밸브의 유량절감 효과를 볼 수 없게 되기 때문에 효과를 체험할 수 없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ES밸브 설치이후 가장 중요한 것은 사용자의 난방의지입니다.
사용자가 충분히 난방을 유지할 때 밸브는 기대이상의 효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스스로의 방법과 의지로 자꾸 난방을 조절하려 한다면 결국 ES밸브와 같은
절감기자재를 설치할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따뜻하게 살고자 하는 분들을 위해서 있는 제품이라고 보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지역난방의 경우는 조금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사용자가 ES밸브를 설치하고 충분히 난방을 가동하려해도 별로 효과를 못보는 경우입니다.
지역난방의 경우 제어범위가 36~39℃사이에서 제어를 합니다.
따라서 공급온도가 48℃ 이상 정도에서 공급이 되어주어야만 궁극적으로 환수부에서
해당온도에 도달할 수가 있습니다.   대부분의 아파트 단지들이 이 수준에서 공급이
됩니다만 간혹 턱도 없이 낮은 온도에서 공급하는 경우를 접할수 있습니다.
이유는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세대에서 항의가 빈번하기 때문에 온도를 낮춘다는 것입니다.
참 무지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습니다.
만일 그렇다면 공급온도를 높게 공급해주는 아파트는 난방비 많이 나온다고 난리가 날 것입니다.
하지만 절대 그렇지가 않습니다.   결국 온도를 낮게 공급해주면 사용자는 그만큼 오랜
시간 난방을 돌릴수 밖에 없으므로 결국 사용유량이 더 많게 되어 난방수준도 떨어질
뿐더러 난방비도 별 차이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한번 세부적으로 살펴 보겠습니다.
지역난방공사에서 단지에 열사용요금을 청구할 때는 열량값으로 청구를 합니다.
대부분 지역난방에서 기계실까지 공급해주는 1차중온수는 100℃ 이상에서 공급이 되고
50℃ 정도에서 환수가 됩니다.    따라서 이때 사용된 열량값을 청구하게 됩니다.
유량 * (공급온도-환수온도) = 열량
그러니까 1차중온수를 가지고 단지내에 순환하는 난방수에 열교환을 통해 열을
전해주는 것입니다.   설명보다는 아래 동영상을 보시기 바랍니다.
 
*** 발전소에서 기계실까지


*** 기계실에서 각세대까지


그렇습니다.   떨어진 온도만큼 재가열 하는 것이기 때문에 공급해주는 온도가 낮다고해서
요금이 덜 나오는 것은 아닙니다 앞서 설명드렸듯이 기본적으로 사용유량이 많은 영향을
미치게되기 때문에 온도가 낮으면 그만큼 더 많은 유량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난방수준도 떨어질 것이구요
관리실에 공급온도를 물어보시고 너무 낮은 온도에서 공급한다면 올려달라고 건의를
해야 할 것입니다.   관리주체인 입주자대표회의에서 어느정도 기준을 정하고 대부분
대기보상 시스템에 의해 설정온도를 정하여 컴퓨터가 외기온도에 따라 자동 조절하는
방식을 택하기 때문에 입주자로서의 권리를 행사하시어 온도 조정을 요청하시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지역난방은 한가지 더 중요한 부분이 있습니다.
앞서 설명드린 공급온도가 아무리 높다고 할지라도 세대로 유입되는 유량이 적으면
비례적으로 압력도 떨어지기 때문에 물이 방바닥에 치고 들어가는 힘이 줄어들어
난방이 부실하게 됩니다.  이런 경우 3박4일 난방을 돌려도 미지근하고 난방이
안되게 되어 있습니다.   물론 물이 안도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난방비는 난방비대로
부과가 될 것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유량을 확인해 봐야합니다.
사실 이런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에도 많은 경우 문제를 호소할때에 에어가 차서
그런다고 에어를 뺀다던가 배관에 노폐물이 쌓여서 그런다고 배관청소를 한다든가
분배기가 막혀서 그런다고 분배기 교체를 하는등의 필요없는 비용지출을 하게됩니다.
모르기 때문에 생기는 문제입니다.
 
물론 그런 영향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 근본적인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
잠깐의 개선효과만 느낄뿐 이내 똑같은 문제가 재발되게 됩니다.
 
아래사진 처럼 지역난방 분배기에는 다양한 장치들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좌측부터 구동기, 정유량밸브, 유량계, 스트레이너입니다.
이러한 장치들은 내부 구경이 좁기때문에 이 장치들이 노폐물이 쌓여서 물의 순환을 방해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청소를 해주면 유량의 흐름이 많이 개선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부분의 경우 애초 세팅된 정유량밸브 자체가 문제인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97년부터는 법제화가 되어 모든 지역난방은 의무적으로 정유량조절밸브
또는 미세유량조절밸브를 설치하게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위 사진의 경우처럼 레벨 조절이 안되는 정유량조절밸브는 결국 정유량밸브를
교체해줘야 합니다. (아래 교체사진 참조)
 
 
특히나 유량이 일정한 수준으로 세팅된 상태에서 입주후 거실이나 작은방을 확장할 경우에는
더욱 문제가 심각하게 나타날 것입니다. 
따라서 유입 유량을 적절하게 설정하는 문제는 난방에서 중요한 작업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주의해야 할것은 단순히 난방수준을 올리기 위해서 무턱대고 정유량밸브의 레벨을
높게 조절한다면 난방수준은 향상되겠지만 결국 난방비 부담과 직결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경우 더더욱 ES밸브와 같이 유량을 자동 조절하는 밸브가 안전장치 차원에서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97년 이전에 지어진 아파트의 경우에는 정유량밸브가 아에 없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런경우 난방수준은 나쁘지는 않습니다.   왜냐면 워낙 많은 유량이 들어오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난방을 편하게 돌릴수 없게 됩니다.  난방비 부담때문에 그렇습니다.
이런 경우는 최소한 ES밸브를 설치하여서 조금 편안한 마음으로 난방을 하실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론 정유량밸브까지 같이 교체를 한다면 더욱 안정적으로 작동을
할 것입니다.  안정적 작동이라 함은 정유량밸브가 없을 경우 워낙 강한 압력으로 물이
들어오기 때문에 간혹 밸브의 스프링이 조금 밀릴수 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지금까지 전반적인 난방원리와 보편적인 현상황 진단을 통해서 많은 분들이 어떤 난방
문제 때문에 고민을 하는지 그리고 ES밸브가 어떤 역할을 하며 어떤 효과가 있는지
나름대로 자세하게 설명하기위해 노력 하였습니다.
쉽게 설명을 한다고 했지만 여전히 어렵다고 느끼실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난방문제는 반드시 원인이 있고 또한 적절한 설비투자가 병행된다면
반드시 해결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수많은 세대의 난방문제를 해결해드린 경험을 바탕으로 귀 세대가 겪고있는
난방문제를 해결해 드릴수 있으니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사진을 찍어서 올려주시거나 메일(conan6932@naver.com),
휴대폰문자(010-2950-6932)로 보내주시면 연락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의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