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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G에너지
작성일 2009-08-17
ㆍ조회: 1652  
난방불량의 원인
난방문제(난방비과다, 편난방, 전체적으로 난방불량)의 원인은 무엇일까요?
다시한번 점검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이전 글들을 통해서 전반적인 사항을 얘기했습니다만
좀더 쉽게 논리적으로 설명을 하겠습니다.
 
어떠한 경우라도 원인없는 문제는 없습니다.
귀 세대는 난방문제가 전혀 없다고 생각하십니까?
곰곰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어느 세대든 정도의 차이만 있을 뿐 난방에 관련된
문제는 반드시 존재한다고 확실하게 말씀드릴수 있습니다.
거듭 말씀드리지만 보는 사람의 관점에서 그것을 문제로 보시지 않을뿐이지 반드시
문제가 존재한다고 보셔도 과언이 아닙니다.
 
아울러 난방문제로 조금이라도 신경쓰이는 일이 있었다면 그 문제는 얼마든지 해결할수
있다는 인식을 가지고 내용을 접하시면 되겠습니다.
 
 
 
자 보시다시피 위 사진은 분배기입니다.
어느 세대든 보일러실이나 싱크대속, 신발장속, 화장실등에 설치되어 있습니다.
세대별 보일러에서 가열한 온수를 (지역난방, 중앙난방의 경우 기계실에서 보내주는 온수) 각각의
방으로 분배해주는 역할은 하는것이 분배기입니다.
 
상기 사진속의 분배기는 알루미늄 제품으로 노후되면 안에 이물질이 엄청많이 생겨서
분배기의 구멍이 거의 막힐 정도로 이물질이 쌓이게 됩니다.  좀더 나은 제품으로는 순동분배기가
있구요 황동, 청동분배기가 일반적으로 가장 고가이며 좋다고 보시면 됩니다.
분배기는 영구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제품마다 사용 환경마다 약간 상이합니다만
일정기간 경과가 되면 바꿔주는것이 전체적인 난방효율을 위해서는 올바른 선택이라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상기 재질은 15년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어쨓든 분배기를 통해서 각방으로 온수가 분배가 되어야 되는데 여기에 문제가 있습니다.
개별보일러나 기계실에는 순환펌프가 있는데 이 펌프로 물을 순환공급시켜 주게 됩니다.
그런데 요놈의 물(온수)이 절대로 사이좋게 골고루 분배가 되질 않습니다.   왜일까요?
사진처럼 각 방바닥 밑으로 들어가 있는 x-l배관의 조건이 100% 같을수 없다는 것입니다.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길이의 차이 뿐만아니라 수평의 문제, 동맥경화처럼 배관안에 이물질의 영향등
여러 조건의 차이때문에 요놈의 물(온수)이 절대 골고루 분배가 않된다는 말씀입니다.
 
때문에 물(온수)은 자기가 흘러가기 좋은 조건의 배관으로만 흐르게 됩니다.  한번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물이란 놈이 생각이 있는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배관길이가 짧아 수압의 흐름이
원활한 배관으로만 흐르다는 말씀입니다.   이해가 되십니까?   물론 그렇다고 해서 다른 쪽으로는
물(온수)이 완전히 흐르지 않는다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 흘러가기 좋은 곳으로만 흐르다가
약간의 물만이 흐르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됩니까?   그방은 거의 난방이 되질
못하고 겨우 된다싶어도 미지근한 수준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이 구조적인 문제는 말씀드렸듯이 어느 세대든 존재합니다.   특히 베란다/방을 확장한 세대는
문제가 크게 나타나구요 그렇지 않은 세대도 대부분 학생방(작은방)의 난방이 잘 되질 않게
됩니다.   이런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없이 에어를 빼거나 순환펌프를 교체한다거나 심지어
보일러를 교체해도 별반 차이가 없을 것입니다.    물론 새것으로 교체하면 기계적 성능이
좋아 약간 개선된 것처럼 느껴질수는 있으나 이것 역시 근본적인 해결이라 볼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문제가 없이 난방이 잘 된다고 보는 것은 어떤 보이지않는 문제가 있을까요?
분명 조건자체가 비교적 비슷하면 결국 물이 순환이 되어 궁극적으로 따뜻해 지기는
합니다.   그런데 그만큼 시간과 필요이상의 에너지가 낭비된다는 것이지요
현재의 온수난방 시스템으로는 절대로 동시에 난방이 이루어 질수는 없습니다.
반드시 순서에 의해서 점차 난방이 이루어지게 됩니다.
 
그렇다면 방1이 비교적 조건이 좋아 물(온수)이 잘 순환한다고 하면 나머지 방으로 온수가 유입되어
그 방이 따뜻해질때까지 시간차가 존재하겠죠 그러면 다른방의 온도가 올라갈때까지 방1의 온수는
계속 헛돌게 됩니다.  계속 헛돌면서 다른방에 조금씩 온수를 적선한다고 할까요^^
이런경우 난방은 되지만 난방비가 과다하게 된다거나 효율이 떨어지게 됩니다.
 
이 문제는 얼마든지 쉽게 해결 할 수 있습니다.  어떤 방법일까요?
난방이 먼저 된 방은 분배기의 밸브를 수동으로 차단하는 것입니다.  쉽죠? ^^
그렇게 되면 그 방으로 순환되는 물이 다른 방으로 순환되기 때문에 빨리 따뜻해 지게 됩니다. 
이것이 정답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실적으로 매번 수동으로 조절할수가 없다는 것이지요
 
바로 이 역할을 자동으로 해주는 것이 자동유량조절밸브 ES밸브입니다.
이 메커니즘은 궁극적으로 온수난방 시스템의 맹점을 해결 할 수 있는 대안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많은 보일러 관련업체에서 실별온도조절장치, 각방온도제어시스템,
시스템분배기등등의 이름으로 유사한 제품을 내놓고 있는 것입니다.   
아울러 정부에서도 향후 그린홈아파트는 60㎡이상이면 의무적으로 설치하게 법적으로
정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러나 다른 글에서 차이점을 설명드렸습니다만 많은 차이가 있으니 선택하시기 전에 반드시
면밀히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귀 세대의 난방시스템에 조금이라도 의문나시는 사항이 있다면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경기, 수도권은 직접 방문을 통해서 무료로 컨설팅을 해드리며, 특히 리모델링을 통해서
베란다와 방을 확장하시고자 하는 세대는 꼭 검토하시기 바랍니다.
 
전체적인 비용이나 기대효과는 방문요청을 해주시면 확실하게 비용 산출이 가능하며,
전화로 문의하시는 세대는 현재의 난방상황과 특히 분배기의 노출형태에 대해서 자세히
말씀해주시면 보다 정확한 비용산출이 가능합니다.